빛방향이 조금 이상하다 생각 되신다면 잘 보신거고 그건 나중에 칠할 곳..이긴 한데 까먹을 수도 있겠네요..
아무튼... 미완성. 언제 완성할지 정말...........ㅋ.ㅋ.ㅋㅋ..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설정은 음 주인공을 껄끄러워하고 불신감 좀 쩌는 마을처녀.
동생이 몬스터에게 잡혀가서 그걸 도와달라는 퀘스트를 함에도 불구하고 쬐끔 언짢은 표정을 짓고 있음..
마을 촌장님 빼곤 아무도 안믿음. 부모님 두분 다 몬스터에게 살해당함.
행동이 조심스럽다. 본디 마을 사람이긴 하지만 부모님이 애가 존나 5,6살 먹었을 때 돌아가셔서 그냥 고아나 마찬가지.
동생과는 5살 차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