노트
낙서들 방출
플랜99
2014. 7. 26. 22:11
리스카..에 맞는 남캐를 만들어야겠다~ 해서 오늘 그린 낙서.
근데 남캐 그리는게..그림체??가.. 손에 익기는 한데..
자꾸 뫄뫄님이 생각나서 죽겠다.. 그림체를 계속 계속 다듬어야 할 필요성을 느낀..ㅜㅜ
요즘은 계속 여캐만 그리다 보니 망각하고 있었음 ㅠㅠ
애들하구 카페에서 대충 미소녀랍시고 그려보자! 해서 슥삭슥삭에 색칠한거.
나중에 이거 다듬어야 하는데 갈피를 못잡겠음 ! ㅜㅜ
일단 속설정으로는,
저 꼬맹이가 나중에 노랑머리보다 키 덩치가 커짐.
저 상태에선 짝사랑이었나..(가물
노랑머리는 안경잡이. 뿔테안경. 날라리 아님 찌질이였는데.. 전학생. 글고 좀 까진 머리..
그리고 원래는... 체크무늬 반팔을 입혀야겠다~해서 등판을 그려놨는데 칠하다가 까먹음ㅋㅋ
트친분 생일축전.
블로그라 익명보장(튼튼)
차구아빠(감독판) & 호파 감독님 차구차구 합작.
ㅠㅠ호파감독님만 계속 나왔더라도 내가 차구차구를 파고있었겠쥐..지금은 좀 몰아보는 셈..
이건 ㅋㅋㅋ 좀 오래된건뎈ㅋ 언제지 연초..? 암튼 ㅋㅋ
넘 바빠서 슥삭했던듯 ㅋㅋ 그래서 그림체보단 얘 생긴거 잡는데 신경을 썼던 것 같다..
노노!....미완성이라 크롭
노노/고고 자캐와 친구자캐.
얘도 친구들이랑 카페에서 슥삭한 애! 아무생각 없이 그린거치곤 잘나왔당
저 타블렛 흔적은 여행갔을 때 한번 선따볼까하다가 그만둔 흔적 ㅋㅋㅋ